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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온
2023. 11. 22. 10:52
걷지도 못하고 아파서 헉헉 거리는 와중에 잠만 퍼질러 자는 사람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
하지만 이젠 상관하지 않을것이다 화도 내지 않을것이고 이젠 그만할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