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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온 2024. 7. 7. 13:53

아이 시팔ㅋㅋ 그거 생각나네 아니 어젠가 자는데 갑자기 밑에서 드릴로 벽 뚫는 소리롸 진동이 나는거야 아니 뭐 점심도 아닌 아침에

와 ㅅ발 그냥 자다가 깬후에 바로 상황파악 바로 하고 ㅈㄴ쿵쾅대니 안하더라

아니 아침에 ㅅ발 자는 심지어 내 밑에서 드릴고 천장을 뚫어 아니 어이가없네 십새기들 ㅋㅋㅋ 하 ㅅ발 그래 할수있는게 뭐있겠냐 아침에 드릴로 천장을 뚫어 깨워주는 자명종 새기들 그냥 ㅈㄴ쿵쾅대는거밖에 없지 하 ㅈ같네 정말 밑에 다 늙은십새가 하루가멀다하고 담배를 처 뻑뻑빨아대는데

와 그 냄새가 그냥 ㅈㄴ처들러와 근데 이게 하루에 수십번임

십새가 몸통에 담배연기 저장소라고 있는지 시간마다 ㅈㄴ게 펴대는데 진짜 하고싶은게 많다

이씹새기한테 정말해주고싶은게 많은데 할수가없네

그게 한이긴해 하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많은데 몸이 애매하네

하 그리고 이 씹새한테 피지말라고 해도 아니 뭐 단데서 처 피라고 해고 말을 안처들어요 그냥 새총으로 딱밤이라도 처 맞춰야 말을 처들을란지

돈 ㅈㄴ 처벌어서 그 씹새 차하고 집그냥 개 박살을 내버릴라고

진짜 있는 힘껏 그씹새를 방망이로 처대야 분이 풀릴거같은데

내가 돈없는걸 고맙게 생각하쇼 아녔음 이미 스턱인월 되셨을테니